Celtic’s Own Fans Are Now Their Worst Enemy – Is This the End of the Green Brigade?
셀틱의 팬들이 이제 셀틱의 최악의 적이 되다 – 녹색 여단의 종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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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e Green Brigade, Celtic’s most passionate ultras, are officially persona non grata at Parkhead—banned indefinitely after an alleged incident last October. But instead of fading into silence, they’ve fired off a blistering statement accusing the Celtic board of colluding with Police Scotland and running a ‘cynical attempt’ to smear fans during live legal proceedings.
셀틱에서 가장 열성적인 울트라스인 녹색 여단이 지난 10월 한 에피소드 이후 파크헤드에서 무기한 출입금지를 당하고, 사실상 추방된 지위에 놓였다. 그런데 조용히 사라지기는커녕, 녹색 여단은 스코틀랜드 경찰과 협력한 혐의와 진행 중인 사법 절차 속에서 팬들을 희생시키려는 '차가운 술책'을 꾸몄다고 주장하며 날선 성명을 발표했다.
The real irony? The club claims this ban isn’t about silencing protests—it’s about ‘safety and order.’ But the atmosphere at Celtic Park without the Green Brigade might be safer… and also soulless. When the heartbeat of your stadium is missing, is it really still a home ground?
진정한 아이러니는 무엇인가? 클럽은 이번 금지 조치가 시위를 침묵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안전과 질서'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녹색 여단이 없는 파크헤드의 분위기는 더 안전할지도 모른다. 동시에 영혼이 없는 곳이 되어 버린다. 경기장의 심장박동이 사라졌을 때, 그곳이 정말로 '홈그라운드'라고 할 수 있을까?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녹색 여단이 처음부터 순수한 합창단 출신은 아니었어요. 스카프를 둘러맨 폭력배들, 레인저스 팬들에게 죽음의 위협을 외치는 사람들 말이에요. 자초한 일이죠. 드디어 클럽이 선을 긋고 있는 겁니다.
참 웃기네요. 언제부터 울트라스가 '폭력배'로 간주된 건가요? 그들은 경찰의 과잉 진압과 미디어의 거짓말에 항의하고 있을 뿐이에요. 진짜 폭력배는 클럽의 정체성을 팔아 사익을 챙긴 이사회 정장쟁이들입니다.
이 분쟁은 1980년대 캐주얼 폭력배 금지 사태를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 클럽은 폭력 이후 캐주얼들을 금지했지만, 수년 후에는 테라스 문화까지 함께 죽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역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클럽은 안전을 확보할 법적이고 재정적 의무가 있습니다. 열정적인 팬이라 해서 폭력을 용서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충성심이 아니라 무책임입니다.
저도 다른 레인저스 팬들처럼 녹색 여단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클럽이 진정한 개혁을 회피하는 동안, 그들이 희생양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건 제가 봐도 명확하네요.
그리고선 왜 이제 아무도 시즌 티켓을 안 살까 궁금해하더군요. 사람들에게 경기장에서 폭동 걱정 없이 경기를 보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보면 됩니다.
아, 이제는 안전이 이사회에게 편리할 때만 중요한 거예요? 진짜 위험은 불꽃놀이가 아니라 경찰의 담금질과 새벽 수색이었어요.
정확히 맞아요. 클럽은 예전엔 반항 정신을 칭송했지만, 지금은 마치 1984년처럼 테라스를 감시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