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in 2025: Is This the End of Cinema — or Just the Accountants Taking Over?
2025년 할리우드: 영화의 종말인가, 아니면 단지 회계사들이 권력을 잡은 것일까?

theankler.com
Let’s be honest — the soul of Hollywood isn’t dying. It was auctioned off years ago, and the winning bidder was a spreadsheet. What we’re witnessing now isn’t evolution. It’s corporate taxidermy: perfectly preserved exteriors with no heartbeat underneath.
솔직히 말하자면, 할리우드의 영혼이 죽어가고 있는 게 아닙니다. 오래전에 경매에 나왔고, 낙찰자는 스프레드시트였죠.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건 진화도, 변화도 아닙니다. 기업용 박제 기술입니다. 겉모습은 완벽하게 보존됐지만, 그 안엔 심장 박동조차 없습니다.
When execs proudly claim they’ll ‘keep the theaters’ while quietly gutting development pipelines, it’s not leadership — it’s theater. And if you think the trades are reporting this objectively, just open their headlines and follow the money.
제작사 임원들이 '극장은 지킬 것'이라며 자랑스럽게 말하는 반면, 조용히 개발 라인업을 없애고 있다면, 그건 리더십이 아니라 연극일 뿐입니다. 만약 당신이 영화 전문 언론이 이를 객관적으로 보도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기사 제목을 훑어보고 그 이면의 이익 구조를 따라가 보세요.
제작사가 극장을 '유산 자산'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순간, 우리는 이미 졌습니다. 그것은 보존을 말하는 언어가 아니라, 경매 전 평가를 위한 언어일 뿐이죠. 할머니를 '유산 자산'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찾아뵐 뿐이에요. 소중히 여깁니다.
보세요, 아무도 영화를 죽이고 싶어 하진 않아요. 하지만 스트리밍 구독료가 스스로 돈을 벌어들이진 않죠. 독창적인 새 아이디어를 원해요? 좋아요. 하지만 열 개 중 아홉 개가 실패할 때 그 비용은 누군가가 부담해야 해요.
하지만 '아바타 3편'이 30억 달러를 벌어오면, 그들은 비로소 '리스크를 감수한 게 성공했다'고 떠벌릴 겁니다. 15년간 우려먹은 동일한 시리즈라는 사실은 무시한 채 말이죠. 그것은 혁신이 아니라, 용기처럼 포장된 재정적 안전성일 뿐입니다.
'브로리우드'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저는 한 임원이 '우리는 영화를 만들지 않아요. 줄거리를 입힌 EBITDA 조정치를 만들 뿐이죠.'라고 말하는 걸 직접 들었습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이제 각본 검토 의견은 '이게 3분기 수익률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로 시작하죠.
향수는 주가를 움직이지 않아요. 감성은 KPI가 될 수 없습니다. 과거를 애도할 수는 있지만, 시장은 예측 가능성을 보상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째서 슬픈 의상을 입은 채로 이윤 유입로를 짓고 있을 뿐인 걸 두고 '영화의 마법'이라고 부르는 걸까요?
맞아요. 제가 처음 영화를 보고 영혼이 뻗어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때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지금은요? 돌비 비전으로 감사보고서를 보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