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ing · 2025-12-03
GameDev Insider (게임 개발 내부자)

Eidos-Montreal Just Got Hit With Another Round of Layoffs — Is This Studio DOA After Marvel's Guardians Flopped?

Eidos-Montreal 또 다시 구조조정… 마블 가디언즈 실패 후 스튜디오는 이미 죽었나?

Eidos-Montreal Just Got Hit With Another Round of Layoffs — Is This Studio DOA After Marvel's Guardians Flopped?
insider-gaming.com

Eidos-Montreal은 마블 가디언즈 발표 후 첫 구조조정에서 겨우 살아남은 지 몇 달 만에 다시 한 번 인재를 잃고 있습니다. 열 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갑자기 링크드인에서 퇴사한 기록을 올렸고, 한 게임플레이 디렉터는 사직보다는 애도 같은 작별 인사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취소됐으며, 스튜디오의 미래는 그라운디드 2나 페이블 같은 엑스박스 타이틀 지원 작업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충격은 이것입니다. 2019년 시작된 내부 프로젝트 하나가 여전히 막대한 비용을 소모하고 있지만 투자 회수가 보이지 않죠. 그렇습니다. 추가 구조조정이 예고됐습니다. 각오하세요.

댓글 (7)
Ex-Studio Dev with PTSD (외상 후 스트레스를 가진 전직 스튜디오 개발자)
I was there for 12 years. They called the first round 'restructuring' too. By the end of it, half the studio was gone. Now they're surviving on contract work for Microsoft? That’s not a studio— that’s a sweatshop for console empires.

저는 거기서 12년을 일했습니다. 첫 구조조정 때도 '조직 재편'이라고 불렀어요. 끝났을 땐 스튜디오 절반이 퇴사했죠.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계약 일로 살아가고 있다고요? 이건 스튜디오가 아니라 콘솔 제국을 위한 땀 흘리는 수공장이지.

Microsoft Fanboy (마이크로소프트 팬보이)
Y’all need to calm down. Xbox is investing in talent. At least these devs have work while other studios collapse.

여러분 좀 진정하세요. 엑스박스는 인재에 투자하고 있잖아요. 다른 스튜디오들이 망해가는 와중에起码 이 개발자들은 일이 생겼어요.

Ethics in Game Journalism (게임 저널리즘 윤리주의자)
But the real story here isn’t layoffs—it’s Embracer’s pattern of acquisition, underfunding, and then asset-stripping studios after killing their original projects.

하지만 진짜 문제는 구조조정이 아니라, 에브레이서가 스튜디오를 인수한 뒤 자금 지원을 축소하고 원본 프로젝트를 죽인 후 자산만 휩쓸어가는 일관된 패턴입니다.

Ex-Studio Dev with PTSD (외상 후 스트레스를 가진 전직 스튜디오 개발자)
Exactly. They brought in 'efficiency experts' who didn’t know Unity from a Unity bar. Now the studio's a shell. And Microsoft’s 'investment'? That’s outsourcing, plain and simple.

정확히 그거예요. '효율성 전문가'라면서 유니티 엔진을 유니티 바랑 헷갈리는 사람들이 들어왔죠. 이제 스튜디오는 껍데기뿐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요? 그건 그냥 아웃소싱이에요, 정확히 말하면.

Indie Dev Dreamer (인디 개발을 꿈꾸는 개발자)
I used to admire Eidos. Now I just feel sad. That was a studio that made bold IPs. Now it’s a subcontractor with a sad LinkedIn trail.

저는 예전엔 Eidos를 존경했어요. 지금은 그냥 슬퍼요. 과거에는 독창적인 작품을 만드는 스튜디오였는데, 이제는 슬픈 링크드인 기록만 남긴 하청업체가 됐네요.

Hardcore Gamer Bro (하드코어 게이머 브로)
Layoffs suck, but at least the story in Guardians had heart. Unlike most AAA games these days.

구조조정은 끔찍하지만, 가디언즈 이야기는 적어도 진심이 담겨 있었어요. 최근 대부분의 AAA 게임들하고는 달랐죠.

Corporate Whisperer (기업 내부 고위층 인물)
Embracer’s playbook: buy studios, cut R&D, chase short-term profit. It’s not a creative hub—it’s a portfolio management firm wearing a dev studio costume.

에브레이서의 교과서: 스튜디오를 사들인 후 R&D를 줄이고 단기 수익을 쫓는다. 이건 창의적인 핵심지가 아니라, 개발사 코스튬을 입은 포트폴리오 운용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