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field 6 Promised No AI—Then Dropped a Glitchy Double-Barreled M4. Did EA Just Gaslight Gamers?
배틀필드 6은 AI 안 쓰겠다더니, 이제 두 개의 총열 달린 M4를 팝니다. EA가 게이머를 정신 나가게 하고 있나요?

EA는 생성형 AI가 배틀필드 6에는 전혀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했죠. 레베크카 쿠타즈 본인조차도 준비 단계에서만 사용했지 최종 제품에는 적용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출시 후 겨우 72시간 만에, 물리 법칙을 무시하는 쌍둥이 총열 무기들이 등장하는 유료 코스튬 번들에서 이상한 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질감은 반쯤 익은 감자 같고, 어떤 설명은 정전 중에 자동 생성된 것처럼 보입니다. 이건 진짜 ‘창의적인 단축’이었을까요, 아니면 기만에 가려진 기업의 거짓말일까요?
현실을 봅시다. EA는 Stability AI와 협업 중입니다.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AI를 실제로 안 쓸 거라고 진짜로 믿었던 사람이 있었나요? 핵심 질문은 AI를 썼는가 아닌가가 아닙니다. 왜 공공연히 부인했는가가 문제죠. 투명했더라면 오히려 호감을 샀을 텐데, 그들은 플레이어를 몰래 진행되는 실험의 백설고양이로 여기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보면 거짓말은 아닙니다. AI로 만든 자산은 게임플레이 시스템에선 사용되지 않았어요. 단지 자동차에 붙이는 스티커 같은 코스메틱일 뿐이죠. 설명에 '눈빛 날카로운 독수리를 닮은 M4'라고 써 있고 어색하게 보이더라도, 그건 예술적 의도이지 악의는 아닙니다.
물론이죠, 마치 피카소가 그냥 막 색을 덧칠했겠죠. '예술적 의도'란 망가진 AI 디자인의 마지막 피신처예요. 창의성과 AI의 게으름 사이의 차이를 구분 못 한다면, 당신은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예술가가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수년간 직접 맞춤 스킨을 만든 사람으로서, 몇 마일 떨어져 있어도 AI로 생성된 쓰레기란 걸 금방 알아챕니다. 대칭은 어긋나 있고, 디테일은 맞지 않으며, 테마도 들쭉날쭉이에요. 이건 창의성이 아니라 렌더링 팜의 악몽 같은 꿈이었죠.
저는 AI가 어떻게 쓰였는지 관심 없습니다. 우리 아이는 그냥 친구들이랑 놀고 싶을 뿐이에요. 게임을 망가뜨리지만 않는다면 저는 괜찮아요. 모든 업데이트를 다시 문화 전쟁으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이건 곧장 미끄러지는 비탈의 시작일 뿐입니다. 오늘은 멍청한 스티커지만, 내일은 AI가 만든 컷신, 보이스 라인, 심지어 전체 맵이 등장하겠죠. 스튜디오가 즉각적인 반발 없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 인간적인 손길은 사라져 버립니다.
왜 AI 사용이 부정행위처럼 여겨지나요? 영화 감독들도 CGI를 쓰고, 건축가들도 CAD를 사용합니다. AI도 단지 또 하나의 도구일 뿐이죠.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창작 속도를 높여준다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창의성을 독점하지 마세요.
CAD와 CGI는 여전히 인간의 숙련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AI는 하나의 프롬프트로 전체 자산을 생성할 수 있어요. 그건 도구가 아니라 대체자입니다.
정확히 그겁니다. 스튜디오가 아티스트들을 프롬프트로 대체하면, 우리는 모두 똑같이 생긴 1000개의 콜 오브 듀티를 받게 될 겁니다. 게임의 영혼이 죽는 거죠. 수익만이 전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