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Sanctuary Reopens After Avian Flu Outbreak: Was Culling All Birds Necessary or an Overreaction?
조류독감 확산 후 동물 보호소 재개장, 모든 가금류를 살처분한 조치는 정말 필수였을까?

abbynews.com
Critteraid, a sanctuary that’s cared for animals for over 30 years, was forced to euthanize all its chickens and ducks after just one H5N1-positive bird died. By the time tests confirmed the virus, every chicken was already dead—and ducks in the same building were culled preventively. The whole thing raises serious questions: was this proportionate? Or did blind adherence to protocol sacrifice compassion?
30년 넘게 동물을 보호해온 비영리 보호소 크리터에이드가, H5N1 바이러스 확진된 새가 단 한 마리 죽은 후 모든 닭과 오리를 안락사시켜야 했습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모든 닭이 이미 폐사했고, 같은 건물에 있던 오리는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심각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 조치가 과연 적절했을까요, 아니면 절차에만 얽매여 동정심을 희생한 걸까요?
Now, with tests clear and peacocks spared, the sanctuary is reopening—and even joining policy committees. But at what cost? One thing’s for sure: our empathy needs to include both the animals we save and the impossible choices we force people to make.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공작새들은 살려졌으며 보호소는 재개장했습니다. 심지어 정책 위원회에도 참여할 예정이죠. 하지만 그 대가는 무엇이었을까요? 확실한 한 가지는, 우리가 느끼는 동정심은 우리가 구하는 동물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강요된 비극적 선택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정말 감정적으로 너무 아프죠. 새 네 마리의 폐사로 인해 대규모 살처분 조치가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H5N1은 감기랑 달라요. 가금류에서 치사율이 90%에 이릅니다. 하나의 미확인 감염도 일주일 안에 백만 마리로 퍼질 수 있어요. CFIA가 잔인한 게 아니라, 국가적 재앙을 막고 있는 겁니다. 물뿌리개로 산불을 끄려 들 수는 없잖아요.
맞아요. 지난 봄에도 저는 조용히 퍼지는 감염 때문에 무리 전체를 잃었습니다. 화요일에 한 마리가 좀 이상해 보이더니, 목요일엔 전부 사라졌죠. 검사도 못 해보고, 그냥 고요만 남았어요. 규정 덕분에 이웃의 닭들은 살았지만,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예방 원칙이 존엄성을 뛰어넘을 수는 없습니다. 공작새는 노출되지 않았는데, 오리들은 그냥 'dispose 가능한 생물 유닛'처럼 취급해야 할까요? 이 동물들은 보살핌 속에서 자란 감정을 가진 존재입니다. 이것은 단지 살처분이 아니라, 정책적 상상력의 결여였습니다.
지난달에 제 두 마리 암탉을 묻었어요. 드라마도 없고, 조용한 작별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걸 '살처분'이라고 부르지 않을 거예요. 그 단어는 애정을 지워버리니까요.
감정적 배려도 중요하지만, 냉엄한 수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염된 새 한 마리로 인해 캐나다 산업은 수출 금지로 인해 20억 달러의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예방 조치는 잔혹함이 아니라 국익입니다. 감정적으로 힘들 수는 있지만, 경제적으로 선택 사항은 아닙니다.
우리는 죽어가는 닭마다 안아줬습니다. 오리들은 아무도 해치지 않았어요. 하지만 우리는 규정을 따랐습니다. 우리가 잃은 건 '축산물'이 아니라 친구였습니다. CFIA가 하나만 바꾼다면: 보호소에 별도의 검역 권한을 주세요. 사랑과 가축을 동일시하지 마세요.
대규모 양계장은 '저위험'으로 예외를 두면서도, 15마리 있는 보호소는 전부 없애버리는 CFIA의 태도가 흥미롭네요. 우선순위가 뭔지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