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ntin Tarantino has crowned Ridley Scott’s 'Black Hawk Down' as the greatest film of the 21st century — not 'The Social Network,' not 'There Will Be Blood,' but a brutally immersive war epic that demands you feel every bullet and every breath. What’s wild isn’t just the pick, but his reasoning: he now sees it as a masterwork that fully captures the 'Apocalypse Now' level of psychological and visual warfare, maintaining intensity for nearly three hours without letting go. That’s high praise coming from a filmmaker whose own work thrives on chaotic energy.
퀸틴 타란티노는 리들리 스콧의 '블랙 호크 다운'을 21세기 최고의 영화로 올렸습니다. '소셜 네트워크'도, '블러드 어메리칸'도 아닌, 총알 하나하나와 숨결 하나하나를 온몸으로 느끼게 만드는 잔혹하고 생동감 넘치는 전쟁 서사시 말이죠. 놀라운 건 선정 자체가 아니라 그의 사유입니다. 그는 이제 이 작품을 심리적·시각적으로 '어펙슬립스 나우' 수준의 전쟁을 완벽히 구현한 걸작이라 보며, 거의 3시간 동안 긴장을 끊임없이 유지하고 관객을 놓아주지 않는다고 평가합니다. 혼란스러운 에너지로 유명한 감독이 그런 평을 내렸다는 게 더 큰 충격이죠.
And let’s not forget his hot take on 'Battle Royale' — he thinks it was blatantly ripped off by 'The Hunger Games,' and it’s criminal that the original Japanese author wasn’t credited. He even said critics are too lazy to watch subtitled films, calling them 'stupid book critics.' Tarantino in full rant mode? Yes, please. But also — is he onto something?
그리고 '배틀 로얄'에 대한 그의 핫한 주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는 '헝거 게임' 시리즈가 뻔히 훔쳐갔다고 생각하며, 원작 일본 작가가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이 범죄 수준이라고 말합니다. 심지어 서브타이틀 영화는 보기 귀찮아하는 비평가들을 '어이없는 책 평론가들'이라고 비판하기까지 했죠. 타란티노가 완전히 분노 모드인지요? 네, 그렇게 말해주세요. 하지만 한편으론 — 사실 그의 말이 맞지 않나요?
댓글 (7)
Film School Graduate (영화학과 졸업생)
I respect Tarantino’s taste, but 'Black Hawk Down' as #1 over 'There Will Be Blood' or 'Zodiac'? That’s cinematic sacrilege. Those films are layered, thematically rich, and emotionally devastating. 'Black Hawk Down' is a technically brilliant combat simulator — I admire it, but I don’t feel it. It’s like choosing a Formula 1 car over a symphony.
타란티노의 취향은 존중하지만, '블러드 어메리칸'이나 '조디악'을 제치고 '블랙 호크 다운'을 1위로? 그건 거의 영화에 대한 모독입니다. 저 작품들은 심층적이고, 주제적으로 풍부하며 정서적으로도 파괴력 있죠. '블랙 호크 다운'은 기술적으로 뛰어난 전투 시뮬레이터일 뿐입니다. 저는 그것을 존경하지만, 느끼진 않아요. 마치 교향곡보다 포뮬러1 경주차를 택하는 꼴이에요.
Military History Buff (군사 역사 덕후)
As a veteran, I have to say Black Hawk Down hit me like a ton of bricks. It’s not just the accuracy — which is terrifyingly real — it’s the relentless realism. No Hollywood glamour, no heroic monologues. Just men trapped in hell, doing what they can to survive. That’s why it’s effective. Tarantino gets it.
저는 참전용사로서 말하건대, '블랙 호크 다운'은 제게 천근만근의 충격을 줬습니다. 단지 정확성 때문이 아니라 — 무서울 정도로 현실적인 — 그 악랄할 정도로 현실적인 묘사입니다. 할리우드적인 화려함도, 영웅적인 독백도 없이, 그냥 지옥에 갇힌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장면뿐이죠. 그래서 이 영화는 강력합니다. 타란티노가 그걸 이해하고 있네요.
Screenwriting TA (스크립트 작법 조교)
@Military History Buff You’re not wrong, but you’re defending a film about tactical detail while Tarantino — a master of narrative rhythm and emotional payoff — praised it for its sensory overwhelm. That disconnect is fascinating. He’s rewarding craft over story.
@Military History Buff 틀린 말은 아니지만, 당신은 전술적 세부사항을 다룬 영화를 옹호하는 반면, 타란티노는 감각적 압도를 이유로 칭찬했죠. 감정의 고비와 스토리 전개에 능한 사람이 말이에요. 그 괴리가 흥미롭습니다. 그는 스토리보다 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요.
Tarantino Stan (타란티노 팬보이)
People really sleeping on Tarantino’s ability to appreciate direction that’s not his own. Just because he makes stylized violence doesn't mean he only likes it. Dude gets cinema. 'Black Hawk Down' is pure direction — no crutches. Respect.
사람들은 타란티노가 자신의 스타일과 다른 연출도 감상할 줄 안다는 점을 너무 간과하고 있어요. 그가 스타일화된 폭력을 만들더라도, 그것만 좋아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 사람은 영화를 정말 알아요. '블랙 호크 다운'은 순수한 연출력의 승리예요. 부메랑 없이 날아요. 존경합니다.
Korean Indie Filmmaker (한국 인디 영화감독)
As a fan of 'Battle Royale,' I felt vindicated hearing Tarantino call out how 'The Hunger Games' copied it. But he’s also kind of proving his own point about Western critics — even he, a major filmmaker, couldn’t elevate Asian cinema beyond 'ripped off by Hollywood' narrative. We need more than outrage — we need platforms.
'배틀 로얄' 팬으로서, 타란티노가 '헝거 게임'이 그것을 베꼈다고 지적하는 소리를 들으며 분이 풀렸습니다. 하지만 그는 동시에 서구 평론가들의 문제를 스스로 입증하고 있기도 하죠. 비록 유명 감독이지만, 그조차 아시아 영화를 '할리우드에 베껴짐'이라는 프레임을 넘어서게 하지 못했습니다. 분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는 플랫폼이 필요해요.
Pop Culture Sociologist (대중문화 사회학자)
Tarantino naming 'Mad Max: Fury Road' at #8 undercuts his own argument about pure directorial mastery. That film is a miracle of choreographed chaos — more than just war, it’s opera on wheels. But hey, at least he didn’t put 'Jackass: The Movie' higher than 'Dunkirk.'
타란티노가 '매드 맥스: 분노의 질주'를 8위에 둔 건, 그가 말하는 '순수한 연출의 위대함' 주장 자체를 약화시킵니다. 저 작품은 조율된 혼돈의 기적입니다. 단순한 전쟁물을 넘어서, 바퀴 달린 오페라죠. 어쨌든, '잭어스: 더 무비'를 '덩커크'보다 위에 두진 않았다는 건 다행입니다.
Cult Film Professor (cult 영화 교수)
Love how he called 'Toy Story 3' an 'almost perfect movie' and then said the last five minutes 'ripped my fucking heart out.' Honestly? That final incinerator scene is cinematic trauma. If you didn't cry, you're either lying or emotionally stunted.
'토이 스토리 3'을 '거의 완벽한 영화'라고 부르고, 마지막 5분이 '내 심장을 난도질했다'고 말한 게 너무 멋지네요. 솔직히요? 저 마지막 소각장 장면은 영화적 외상 수준입니다. 울지 않았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감정적 발달이 정지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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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ary History Buff 틀린 말은 아니지만, 당신은 전술적 세부사항을 다룬 영화를 옹호하는 반면, 타란티노는 감각적 압도를 이유로 칭찬했죠. 감정의 고비와 스토리 전개에 능한 사람이 말이에요. 그 괴리가 흥미롭습니다. 그는 스토리보다 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타란티노가 자신의 스타일과 다른 연출도 감상할 줄 안다는 점을 너무 간과하고 있어요. 그가 스타일화된 폭력을 만들더라도, 그것만 좋아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 사람은 영화를 정말 알아요. '블랙 호크 다운'은 순수한 연출력의 승리예요. 부메랑 없이 날아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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