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Consumer Spending' Really the Engine of Growth? The Dangerous Myth Economists Keep Pushing
'소비 지출'이 정말 경제 성장의 엔진인가? 경제학자들이 끊임없이 퍼뜨리는 위험한 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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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economist Jason Furman recently claimed in the NYT that consumer spending—making up over two-thirds of GDP—is a key driver of growth. But here's the problem: consumption is the result of wealth creation, not the cause. We don't grow rich by spending; we spend because we've already grown rich. It's a basic mix-up of effect and cause.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자 제이슨 퍼먼이 최근 뉴욕타임스에서 소비 지출이 국내총생산(GDP)의 2/3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소비가 부를 창출한 결과라는 점입니다. 원인이 아니라 결과죠. 우리는 지출함으로써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부유해졌기 때문에 지출하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원인과 결과를 혼동한 실수입니다.
정말 훌륭하군요. 경제학자들은 경제를 영구 운동 기계처럼 대합니다. '더 많이 쓰면 → 성장한다!' 하지만 당신의 지갑은 더 현명합니다. 소득을 초과해 지출하면 성장을 유도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구덩이를 파고 있다는 거죠. '빚은 소득이 아니다'라는 점에서 도대체 뭘 이해하지 못하는 건가요?
이해합니다만, 부의 효과는 단기적으로는 현실입니다. 제 부모님은 주택 가격이 오를 때 리파이낸싱을 하시고 현금을 빼내서 테슬라를 사셨죠. 바로 실질적인 지출입니다. 그게 경제를 자극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일시적으로는 자극 효과가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돈은 부모님의 미래 소비에서 나온 거예요. 그 테슬라는 주가 상승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저축하지 못한 자금에서 나온 것입니다. '부의 효과' 소비에 오늘 쓰는 달러 한 장당, 바로 그만큼의 자본 장비나 교육 또는 R&D에 투자하지 못하는 것이죠. 수요를 앞당기긴 했지만, 그 대가는 무엇이었나요?
주식 부자 이야기는 저한텐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저는 주식 한 주도 안 갖고 있어요. 5년 동안 임금 인상은 시간당 0.5달러. 그 사이 CEO 보수는 300% 올랐죠. 제 '소비'가 경제를 움직이고 있다고 말하지 마세요. 생필품도 barely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고 계세요. 진짜 문제는 소비가 성장을 유도하는지 여부가 아닙니다. 바로 심리적 부(실질적인 자본이 아닌)가 실제 소비를 이끄는 경제를 우리가 구축했다는 점입니다. 그런 인식은 취약하며, 무너지면 경제도 함께 무너집니다. 2008년 주택 시장 붕괴가 우리에게 그걸 가르쳐줬죠.
지난해 저는 401k 수익이 생기자 '마치 부자처럼 느껴져서' 신용카드를 한도까지 써서 여행을 갔어요. 올해는 파산 상태예요. 그러니까, 부의 효과는 존재해요… 단, 더는 존재하지 않을 때까지 말이죠. 그다음엔 빚 독촉만 남아 있죠.
해질이 말한 바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개인에게 해로운 것은 국민에게도 해롭습니다. 저소득층에게 '차입을 확대하라'고 권장하는 것은 국가가 승인한 무분별함입니다. 부자들에게 '수익을 소비하라'고 말하는 것도 생산성을 이끄는 실제 자본 축적을 훼손합니다. 우리는 소매 치유가 아니라, 저축과 투자를 장려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