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currency · 2025-12-05
Regulation Watch Analyst (규제 동향 분석가)

Crypto’s Big Breakthrough: Is 2025 the Year Digital Gold Goes Mainstream?

암호화폐의 대반전: 디지털 골드가 본류로 흘러들게 되는 2025년이 온 걸까?

Crypto’s Big Breakthrough: Is 2025 the Year Digital Gold Goes Mainstream?
decrypt.co

잠깐만요—블랙록의 래리 핑크가 암호화폐를 이제 더 이상 '자금세탁 지수'가 아닌 합법적인 금융 상품이라고 인정하는 세계에 우리가 살고 있는 건가요? 정확히 뉴욕타임스 딜북 서밋에서 그 일이 벌어졌습니다. 핑크와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모두 2025년을 '암호화폐 규제가 본류로 진입하는 해'라고 선언했고, 의회에서는 실제 법안이 움직이고 있으며 양당의 지지마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암스트롱은 심지어 이제는 '그림자 시장이 아닌, 명확한 제도권 안에 자리 잡았다'고까지 말했습니다.

하지만 결정타는 건 바로 암스트롱이 바이든 행정부를 '산업을 불법적으로 말살하려 했다'고 공개 비판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코인베이스는 조용히 정치 활동을 하는 대신, 친 암호화폐 후보에게 7,800만 달러를 모금한 정치적 행동위원회(Fairshake)를 후원했죠. 반면 핑크는 비트코인을 '두려움의 자산'으로 정의하며, 금융적 위기 상황에서 가치가 오른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암호화폐는 지금 정치적으로는 위험하지만 금융적으로는 치유제일까요? 아주 2025다운 아이러니가 느껴집니다.

댓글 (7)
Macro Trader from Chicago (시카고 매크로 트레이더)
Fink saying Bitcoin is 'an asset of fear' hits harder than he thinks. That's not a criticism—it's a feature. In a world with 0% real interest rates and central banks printing trillions, fear IS the rational portfolio allocation. If you're not scared, you're not paying attention.

핑크가 비트코인을 '두려움의 자산'이라고 말한 건 그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예요. 이게 비판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입니다. 실제 금리가 제로이고 중앙은행이 수조 달러를 찍어내는 세상에서, 두려움 자체가 합리적인 포트폴리오 배분이에요.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시장을 제대로 보고 있지 않은 거죠.

Banking Skeptic Mom (은행에 회의적인 엄마)
So banks are terrified stablecoins will steal their savings deposits? Good. Maybe they’ll finally start paying us something above 0.01%. The fact they’re fighting regulation so hard is proof they’ve had it too easy for too long.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이 저축예금을 빼앗아갈까 봐 겁이 났다고요? 다행이네요. 더는 0.01%도 안 주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제대로 이자라도 주지 뭐예요. 오히려 규제를 막기 위해 그렇게 필사적인 걸 보니, 너무 오랫동안 편하게만 살았다는 증거죠.

DeFi Dev in Seoul (서울의 디파이 개발자)
Armstrong name-dropping the Innovator's Dilemma like we don’t all know crypto is the disruptive innovation threatening banks. The irony? Banks used to be the disruptors. Now they’re the dinosaurs whining about meteor regulation.

암스트롱이 '혁신자의 딜레마'를 언급하는 건 마치 우리가 암호화폐가 은행들을 위협하는 혁신 기술이라는 걸 모르는 양 말이죠. 아이러니한 점은? 예전엔 은행들이야말로 파괴적 혁신자였다는 겁니다. 이제는 운명의 운석 같은 규제를 원망하는 공룡이 되어버렸네요.

Crypto Law Professor (암호화폐 법학 교수)
The Genius Act and bipartisan market-structure bills are real progress, but let's not crown 2025 yet. Senate approval is not guaranteed, and 'clear rules' still depend on which agency gets jurisdictional power. This is chess, not checkers.

제너시스 액트와 양당의 시장 구조 법안은 분명한 진전이지만, 아직 2025년을 왕좌에 앉히진 마세요. 상원 승인은 보장되지 않았고, '명확한 규칙'은 어느 기관이 관할권을 가지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이건 겜이 아니라 체스입니다.

Sorkin Fan in Brooklyn (브루클린의 소킨 팬)
Andrew Ross Sorkin sitting there nodding like 'Yep, finance is eating itself again.' Classic DealBook energy.

앤드루 로스 소킨이 거기 앉아서 '또 재정이 스스로를 삼키는 중이네' 하며 고개를 끄덕이는군요. 전형적인 딜북 스튜디오 분위기예요.

Old School Investor (전통 투자자)
Buffett called it rat poison. Now even Fink sees value. People used to call cars horseless carriages. Progress isn’t polite.

버핏은 암호화폐를 쥐약이라고 했죠. 그런데 이제는 핑크조차 가치를 본다고요. 예전엔 자동차를 '말 없는 마차'라고 불렀어요. 진보란 예의바른 존재가 아니랍니다.

Texas Energy Guy (텍사스 출신 에너지맨)
Coinbase moving to Texas? Smart. Low taxes, pro-business, and cheap power for node runners. Crypto’s not just going mainstream— it’s going Southern.

코인베이스가 텍사스로 이전? 아주 현명한 선택이에요. 낮은 세금, 친 기업 정책, 노드 운영자들에게도 싼 전력 비용이죠. 암호화폐는 본류로만 들어서는 게 아니라, 미국 남부로도 진출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