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e Common Cold’s Evil Twin the Real Culprit Behind Lupus? This Study Says Yes
감기처럼 흔한 그 바이러스가 난치병 루푸스의 진짜 원凶이었다? 새로운 연구가 명확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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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apparently the virus we all got from sharing a juice box in 3rd grade might be the reason some of us develop lupus years later. Epstein-Barr, the virus behind mono, has now been strongly linked to triggering autoimmune chaos – and scientists say it could be responsible for every single case.
결국 3학년 때 주스 팩을 함께 마셨던 바이러스가 수년 후 루푸스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전염성 단핵구증'의 원인인 에브스타인-바르 바이러스(EBV)가 자가면역 폭주를 유발한다는 점이 강력하게 밝혀졌으며, 과학자들은 이것이 모든 루푸스 환자에게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The implications? Huge. If EBV is the universal key to lupus, we could finally have a shot at preventative vaccines or even cures. But also… if a virus we nearly all carry can turn against us, are any of our 'harmless infections' truly harmless?
이제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마어마하다. 만약 EBV가 루푸스의 보편적인 열쇠라면, 예방 백신이나 심지어 완치법에 도전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또 한 가지… 우리가 거의 모두가 갖고 있는 바이러스가 우리 몸을 공격할 수 있다면, 과연 우리 몸 속 '무해한 감염'이라는 게 진짜로 안전한 걸까?
여기서의 과학은 진정한 의미로 획기적이다. EBV가 B세포에 자신의 DNA를 삽입하고 자가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세포 클론을 장악한다? 이것은 단순한 상관관계가 아니라, 딱히 말해 '결정적 증거'다. 루푸스 환자들 사이에서 감염된 B세포가 25배나 증가했다는 점은 통계적으로 말도 안 되게 큰 수치다.
나는 6년간 지쳐서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몸을 가졌다며 스스로 자책해왔다. 그런데 이제야, 우리 모두가 앓는 바이러스가 이 모든 걸 시작시켰을지도 모른다고? 한쪽은 소리치고 싶고, 한쪽은 눈물이 난다. 마침내 인정받았다.
멋진 이야기지만, 백신은 어디에 있지? EBV는 이미 60년 전부터 알려진 바이러스다. 그런데도 아직 백신이 없다. 돈이 안 되면 '결정적 증거'도 제약회사를 움직이지 못한다.
이게 바로 내가 mRNA 플랫폼에 투자한 이유다. EBV 백신 임상에서 효능이 나타나는 즉시, 모더나와 바이온티크의 주가가 폭등할 것이다. EBV는 다음 HPV다. 예방이 미래다.
'전염성 단핵구증'이라고 부르는 것을 멈추고, 이제는 정말로 이것이 무엇인지 말해야 한다. 즉, 숨은 자가면역 타임볼보다. EBV가 이렇게 위험하다면, 고위험군(아프리카계 젊은 여성 등)에 대한 선별검사 프로그램을 우선시해야 한다.
그러니까 EBV가 자고 있던 자가면역성 B세포를 깨운다면… 다른 잠든 바이러스(예: 헤르페스)도 같은 짓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 인간은 그냥 틱톡하는 타임볼브들의 생태계에 불과한 건가?
'제약회사 회의론자'님께 — 너의 말을 듣고 공감한다. 하지만 수십 년간의 침묵 끝에, 이 논문은 마침내 첫 빛이다. 심지어 빅파마도 이걸 영원히 외면할 수는 없다.
'호기심 많은 학부생'님께 — 훌륭한 질문이다. 이미 HHV-6 같은 헤르페스바이러스가 MS 유사 경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 이 분야는 빠르게 변화 중이며, 우리는 지금 말 그대로 교과서를 다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