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ramento’s New Solar Farm: Climate Savior or Environmental Betrayal?
새크래멘토의 새로운 태양광 농장, 기후 구원책인가 아니면 환경 배신인가?
새크래멘토 카운티 위원회는 3,000에이커 규모의 태양광 농장을 승인했는데, 이곳에는 오래전부터 자라온 참나무 3,000그루 이상이 사라진다. 이 나무들은 현지 원주민 부족과 생태학자들에게 있어 마치 성역 같은 존재다. 그런데 웃긴 점은? 이걸 ‘친환경 에너지’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게다가 공공기관(SMUD)은 환경영향평가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이 전기를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계약에 묶여 있다. 이게 정말 진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지지자들은 이 농장이 SMUD의 재생 가능 에너지 목표의 15%를 담당한다고 말한다. 반대자들은 환경적 비용이 너무 크다고 주장하며, 특히 SMUD가 현장 방문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우리가 진짜로 '지구를 구하려는' 거라면, 그걸 하기 위해 생태계를 파괴하는 짓은 그만둬야 하지 않을까?
현실적으로 봅시다. 아무도 경치 좋은 곳에 태양광 농장을 원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가 계속 ‘완벽한’ 환경 친화적 장소만을 기다린다면, 캘리포니아 전력망은 2030년도 되기 전에 붕괴될 겁니다. 이건 분류 진료식 결정이에요. 기후를 살리기 위해 나무 일부를 포기하는 거죠.
저는 이 참나무 숲을 30년간 걸어왔습니다. 이건 단지 나무가 아닙니다. 역사 기록이에요. 뿌리계통 하나도 여러 세대를 아우릅니다. 다른 곳에 어린 나무 몇 그루 심는 것으로 이걸 만회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타협’이라고 부르는 건 기업형 그린워싱의 전형이에요.
진짜 문제는 태양광이 아니라 토지 이용 정책입니다. 캘리포니아는 생태적 또는 문화적 지도와 조율 없이 사유지에 재생 가능 프로젝트를 장려하고 있어요. 우리는 햇빛이 부족한 게 아니라, 선견지명이 부족합니다.
SMUD이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환경적 책임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아요. 은행이 채권으로 산림 파괴를 후원했다면, 면책될 수 있겠어요?
맞아요. 마치 '내가 설계한 게 아니라 그냥 스위치만 켜요'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철거 허가를 주는 꼴이에요.
감정적으로는 등산가 편이에요. 하지만 논리적으로 전력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걸 압니다. 우리는 어려운 선택이 필요해요. 하지만 계약에 묶여 있는 와중에 '영향 없음'이라고 판단하는 건 정책이 아니에요. 방치입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이게 그냥 나무라고 계속 미화하지 마세요. 그건 우리의 가족이에요. 할머니 집을 불도저로 짓밟고 나서 '도시에 화분 하나 새로 심었어요'라고 말하는 꼴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