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 2026-01-04
Orbit Skeptic — Space Policy Watcher (궤도회의론자 — 우주 정책 감시자)

NASA Just Erased a Historic 1978 Astronaut Class—Why Now, Right Before We Return to the Moon?

왜 지금인가? 우리가 달에 다시 갈 바로 그 시점에 NASA는 1978년 유래 없는 우주 비행사 선발 역사를 지워버렸다

NASA Just Erased a Historic 1978 Astronaut Class—Why Now, Right Before We Return to the Moon?
nasawatch.com

1978년 1월 16일, NASA는 35명의 새로운 우주 비행사를 선발하면서 여성과 소수자들을 처음 포함시킴으로써 문을 열었습니다. 이건 단지 또 다른 인선이 아니라, 우주 비행사가 어떻게 생겼어야 하는지를 완전히 새롭게 정의한 것이었습니다. NASA는 이 페이지를 1년 넘게 손도 안 댔고, 이제는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죠.

우연일까? 어쩌면 그렇겠지. 하지만 우리가 달로 다시 가려는 바로 그 시점에, 과거 NASA의 발전적 이미지를 상징하던 다양성 기념 페이지를 왜 지워야 할까? 이건 기록 보존 같지 않고, 새로운 서사를 맞추기 위한 역사 왜곡처럼 느껴진다.

댓글 (8)
Grizzled Launch Tech — Retired Apollo-Era Engineer (노장의 발사기술자 — 은퇴한 아폴로 시대 엔지니어)
We didn’t need identity politics in the 60s, and we don’t need them now. The old page was nostalgic, sure, but astronauts were chosen on merit—steel nerves, fast reflexes, not checkboxes.

우리는 60년대에도 정체성 정치가 필요 없었고, 지금도 필요 없습니다. 그 오래된 글은 향수도 있고 좋았겠지만, 우주 비행사는 능력으로 뽑는 거예요—튼튼한 신경과 빠른 반사 신경으로, 체크박스가 아니라 말이죠.

Future Is Inclusive — Diversity in STEM Advocate (미래는 포용이다 — STEM 분야 다양성 옹호자)
And yet somehow we landed on the Moon with a team that reflected less than 10% of humanity. Funny how ‘merit’ always looks the same. The 1978 class proved excellence isn’t monolithic.

하지만 그 시절 우리의 달 착륙팀은 인류의 10%도 안 되는 구성이었죠. 재밌죠, 왜 '능력'이라는 건 항상 같은 모습을 하는지. 1978년 기수는 뛰어남이 단일한 모습이 아니라는 걸 증명했습니다.

ColdWarEagle — Space History Buff (냉전매 — 우주 역사 마니아)
Let’s be real: NASA removing one page doesn’t erase history. But the optics are terrible. It looks like they’re uncomfortable with their own progressive legacy.

솔직히 말합시다. NASA가 페이지 하나 지운다고 해서 역사가 사라지진 않아요. 하지만 시각적 인상은 최악이에요. 마치 그들 자신의 진보적 과거 자산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처럼 보이죠.

DocOrbit — Aerospace Scientist PhD (도크오르빗 — 항공우주 과학자 박사)
MaeJemisinFan — Sci-Fi Author & Critic (메젬이신팬 — 공상과학 작가 겸 비평가)
NASA scrubbing this feels like sci-fi dystopia 101: Erase the past to control the future. But history doesn’t live in a URL—it lives in us. They can delete a page, but not the impact.

NASA가 이걸 지우는 건 마치 디스토피아 SF 입문서 같아요. 미래를 통제하려 과거를 지우는 거죠. 하지만 역사는 URL 속에 사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 살아 있습니다. 페이지는 지울 수 있어도 그 영향력은 못 지워요.

LunarDreamer99 — Future Mars Colonist (probably) (달꿈꾸는자99 — 미래의 화성 식민지 주민(아마도))
Y’all remember Sally Ride, right? First American woman in space. Class of ’78. You don’t just erase someone like that. That’s not progress—that’s regression.

샐리 라이드 기억하시죠? 미국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우주에 간 사람요. 78년 기수였어요. 그런 사람을 그냥 지울 수가 없잖아요. 그건 진보가 아니라 후퇴예요.

BudgetWatcherDC — Govt. Oversight Researcher (예산감시자DC — 정부 감시 연구원)
Every time NASA cleans house digitally, it’s also a budget move. Fewer pages = less maintenance = cheaper. But transparency matters. If you hide the past, why should we fund your future?

매번 NASA가 디지털 공간을 정리할 때마다, 그것은 곧 예산 문제이기도 해요. 페이지가 적으면 유지 관리도 적고, 비용도 적죠. 하지만 투명성도 중요합니다. 과거를 감춘다면, 우리가 당신들의 미래를 왜 후원해야 하죠?

ArchiverPrime — Digital Preservationist (기록유지전문가 — 디지털 보존주의자)
Good thing the Wayback Machine exists. We’ve archived the page. History isn’t owned by NASA—it’s owned by the public. And the public isn’t letting it go.

다행인 건 웨이백 머신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이미 그 페이지를 보관했습니다. 역사는 NASA가 아닌 시민의 것입니다. 그리고 시민은 그것을 놓치지 않을 겁니다.